맥킨지 7S 모델 분석 – 기업의 성공요소를 조직진단을 통해 분석한다

맥킨지 7S 모델 분석 - 기업의 성공요소를 조직진단을 통해 분석한다

7S Model은 맥킨지 컨설턴트였던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워커맨 등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전사적으로 경영시스템을 진단하고 대책을 수립하는데 유용한 분석기법입니다.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유용한 이 이론을 국제적인 컨설팅에 접목을 시켰고, 그때부터 맥킨지 7s모델 또는 행복한 원자(Happy atom)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7S의 탄생은 1982년 출판된 <초우량 기업의 조건>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책에는 6가지 재무지표 등을 기준으로 산정한 43개 초우량 기업과 그 기업들의 8가지 특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8가지 특질에서 도출된 7가지 성공요인이 바로 7S 입니다. 




1. 조직진단을 통해 기업의 성공요인을 분석한다

기업은 다양한 경영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자원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상승효과를 발휘하면 커다란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요소만 바꾼다고 해서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므로 종합적으로 활용을 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자사의 전략(Strategy)을 검토하고 조직구조(Structure)를 바꾸어서 시스템(System)으로 정비합니다. 또한 기업의 가치관(Shared Value)을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공유하게 하고 조직의 능력(Skill)을 향상시켜 인재(Staff)를 육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문화(Style)를 바꾸는 것입니다. 


7S란 앞에서 열거한 전략, 조직, 시스템, 공유가치, 기술, 인재, 스타일의 7가지 경영자원을 의미합니다. 7S에서는 경영자원을 ‘하드한 요소’ 와 ‘소프트한 요소’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드한 요소에는 전략, 시스템, 조직구조가 있는데 이것들이 4개의 소프트한 요소를 창출합니다. 소프트한 요소에는 기업의 가치관, 필요한 인재 및 기술, 기업문화 등이 있습니다. 



2. 7S 모델의 요소분석

7S의 요소들은 세계 최고 기업들이 추구한 성공요소들을 분석해서 유추한 것들입니다. 최고의 기업들은 경영층이 7개의 성공요소 모두를 조화롭게 장려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보다 더 성공적일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7S 모델을 통해 경영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진단해 봄으로써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고 향후 경영방침의 개선이나 변화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목표인 비전을 확고하게 정립한 후 목표까지 갈 수 있는 역량을 기르며, 현실적으로 가능성 있는 추진전략을 세워 실행에 옮긴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것을 7S 모델 요소로 말하면 공유가치, 기술, 전략 등이 잘 정립되어 있다면 그 기업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개인과 달리 다양한 개인들이 모인 조직체이기 때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으로서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만 합니다. 즉, 목표도 분명하고 역량과 전략을 보유했다 해도 함께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불협화음을 만든다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조직 차원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여건 역시 중요합니다. 즉, 임직원들이 함께 일하기 좋게 조직구조가 설계되어 있으며 시스템이 정비되어 있는지, 구성원 각자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지, 비전 달성에 적합한 조직문화인지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것을 7S 모델 요소로 말하면 조직구조, 시스템, 직원, 스타일입니다.


7S 모델은 분석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으면서도 경영시스템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무적으로 매우 유용한 분석툴입니다.



3. 7S 모델의 체크리스트

7S 모델은 최고 기업들의 성공요소만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경영지침의 역할도 할 수가 있습니다. 7S 모델은 기업경영의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로도 활용 될 수가 있는데요. 그 내용은 보시는 그림과 각 요소별 질문항목들을 선정하고 이것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나아가야 할 상황과 대비해서 서로 비교 대조하여 조정해서 활용을 하게 됩니다. 



맥킨지 7S 모델은 기업을 효과적이고 총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모델은 경영의 초점을 전략에만 맞추지 않고 성공이 다양한 요소들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7S 요소들은 총체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사고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경영자들로 하여금 각각의 성공요소들도 서로 조율해야 한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기업이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7가지 요소 모두를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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