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사자 이야기 (인간관계 개선방법)

     

     직장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요? 

    과도한 업무? 권위주의적 수직구조? 아니면 적응안되는 조직분위기? 

    뭐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이 인간관계(대인관계) 이겠지요.. 

     

    모든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보니 항상 사람이 문제입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이 많이 들었답니다.

    업무적 스트레스보다 더 심한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였으니까요.. 

    나와 맞지 않는 스타일의 상사(선배)와 같이 근무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나

    부서간, 팀간, 그룹간의 담당자들과의 업무마찰등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해결이 쉽게 될 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려웠습니다. 

     

    상사(선배)와의 좋지않은 관계,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 견디기 힘든 상황등의 고민은

    생활의 일상다반사 인것 같습니다. 

     

    나를 변화시켜 관계를 개선시킬수 있다면 아주 좋겠지만 쉽지가 않죠.

    그렇다고 상대방을 변화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이란 원래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라고 아예 전제를 하는것입니다. 

    자신과는 다르더라도 그대로의 가치를 받아들여 사람과의 관계를 잘 이끌어 가는것입니다. 

    즉, 나와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는 말입니다. 

     

    결국 상대방과 나의 가치관이 차이가 있는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어떻게 내가 해석하는가 하는

    자신의 문제로 인해 모든 불쾌감이나 불안이 야기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그냥 내 스스로 태연해 질수 있도록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속이 편하다는 것이지요.. 

     

    근데 이게 말이 쉽지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어디 말처럼 되나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글, 좋은말을 계속 듣고 읽으며 인격을 수양하는 노력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신선이 될지 누가 압니까? 해서 아래 좋은 내용이 있어 소개하고자합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고 공감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소와 사자 이야기 (인간관계 개선방법) ]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상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는 것은 자기 만족일뿐입니다.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하는 최선은 상대방에게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기전에 우선 상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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