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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근무제란? 장점과 운영방식, 주휴일과 비근무일 차이

담덕MBA 2024. 6. 21.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5일 근무제는 너무나 익숙한 제도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주5일 근무제의 기본 개념부터 도입 배경, 장점, 그리고 운영 방식까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을 최대한 쉽게,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드릴 테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이 글을 통해 주5일 근무제가 무엇인지, 왜 도입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주휴일과 비근무일의 차이점, 비근무일에 근무할 경우의 임금 처리 방식까지 꼼꼼히 살펴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알아보러 가볼까요? 함께 출발해봅시다!

 

주5일 근무제란?

주5일 근무제란 쉽게 말해 일주일에 5일만 일하고 나머지 2일은 쉬는 제도를 말합니다. 대부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을 쉬는 방식이죠.

 

 

근로시간은 보통 하루 8시간씩 해서 주 40시간이 됩니다. 법적으로도 하루 8시간, 일주일에 40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정해져 있거든요. 그런데, "왜 꼭 주5일 근무제를 해야 할까?" 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거예요. 주5일 일하고 나머지 이틀 동안은 충분히 쉬면서 재충전하라는 의미죠. 일과 삶의 균형, 소위 '워라밸'을 맞추기 위한 중요한 제도랍니다.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면,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8시간씩 일하게 됩니다. 그러면 토요일과 일요일은 자연스럽게 쉬게 되죠. 이렇게 쉬는 날, 특히 일요일은 법적으로 '주휴일'이라고 부르는데, 이 날은 반드시 쉬어야 해요. 만약 일요일에 일을 시키면 그건 '휴일근로'에 해당해서 추가 수당을 줘야 하죠.

 


 

주5일 근무제의 도입배경

자, 이제 주5일 근무제가 왜 도입되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주5일 근무제는 단순히 "일을 적게 하자"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적 배경이 있습니다.

 

우선,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주일에 6일, 심지어 7일씩 일하기도 했어요. 그야말로 '일벌레'처럼 일만 했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렇게 일만 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삶의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5일 근무제가 제안된 거예요.

 

법적으로 보면, 사용자는 근로시간을 하루 8시간, 일주일에 40시간으로 정할 수 있어요. 이 범위 내에서 주5일 근무제를 운영할 수 있는 거죠. 이를테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씩 일하는 방식입니다. 주 40시간을 맞추기 위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6시간 40분씩 일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왜 꼭 40시간일까요? 이는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들이 비슷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해야 국제적으로 경쟁력도 있고, 노동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도 보장할 수 있는 거죠.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노동자들은 주말 동안 충분히 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5일 근무제의 장점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그럼 이 제도가 왜 좋은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에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충분히 쉴 수 있죠. 이렇게 되면 주말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삶의 질이 확 높아져요. 예를 들어,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 가거나, 그동안 못했던 취미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죠.

 

두 번째로, 건강에 좋아요. 계속해서 일만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건강도 나빠질 수밖에 없죠. 그런데 주5일 근무제를 하면 이틀 동안 푹 쉬면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할 수 있어요. 이렇게 쉬는 시간이 보장되면 장기적으로도 건강에 훨씬 좋답니다.

 

세 번째로, 생산성이 높아져요. "일을 덜 하면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나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예요. 충분히 쉰 후에 다시 일을 시작하면 집중력도 높아지고,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죠.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많답니다.

 

네 번째로, 사회적 안정에 기여해요. 사람들이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여가 시간을 가지면,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죠. 그러면 사회 전체가 더 활기차고 건강해진답니다.

 

마지막으로, 주5일 근무제는 법적 권리로서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용자는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면서 1주 40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대 근로일은 일반적으로 6일인데, 이때 1일은 법정 휴일인 주휴일로 부여해야 하죠. 따라서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주 5일 근무제를 채택하고 있답니다.

 


 

주5일 근무제의 운영방식

주5일 근무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시죠? 자, 그럼 이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번 알아볼게요.

 

 

먼저,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려면 일주일에 40시간을 근무하게 설정해야 해요. 이걸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8시간씩 일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 딱 40시간이 되죠. 그런데, 꼭 이렇게만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회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회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6시간 40분씩 일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이렇게 해도 일주일에 40시간이 되니까요. 또 다른 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하루 7시간씩 일하고, 토요일에 5시간을 일하는 방식도 가능해요. 중요한 건 주 40시간을 맞추는 거니까,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 운영 방식을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주휴일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법적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어야 하는 날이 있어야 해요. 이 날을 '주휴일'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일요일이 주휴일로 지정됩니다. 이 날은 반드시 쉬어야 하고, 유급휴일이에요. 즉, 일하지 않아도 월급이 그대로 나온다는 거죠.

 

그렇다면, 주휴일을 제외한 나머지 비근무일은 어떻게 될까요? 주5일 근무제를 운영하면 보통 토요일이 비근무일로 지정되는데, 이 날은 주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유급으로 처리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만약 이 날에 근무하게 되면, 그건 '연장근로'나 '휴일근로'로 간주돼서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해요.

 

예를 들어, 토요일에 근무하게 되면 그 시간은 연장근로로 간주돼서 평소 시급보다 높은 수당을 받게 되죠. 이 점을 잘 알고 계시면 비근무일에 일하게 될 때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할 수 있을 거예요.

 


 

주휴일과 비근무일의 차이

이제 주휴일과 비근무일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이 두 용어는 헷갈릴 수 있지만, 사실은 간단합니다.

 

먼저, 주휴일은 일주일에 한 번 반드시 쉬어야 하는 날이에요. 법적으로 보장된 휴일로, 보통 일요일이 이에 해당합니다. 주휴일에는 일하지 않아도 월급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말 그대로 유급휴일인 거죠. 예를 들어, 월급제 근로자라면 일요일에 쉬더라도 그날은 유급으로 처리돼서 월급에 포함됩니다. 쉬는 날인데도 월급이 나오는 거죠.

 

 

 

반면에 비근무일은 주휴일을 제외한 쉬는 날을 말해요. 예를 들어 주5일 근무제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보통 토요일이 비근무일이 됩니다. 하지만 이 날은 주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에서 유급으로 처리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즉, 비근무일에 쉬면 그 날은 무급으로 처리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어요. 비근무일에 근무하게 되면 그 시간은 '연장근로'나 '휴일근로'로 간주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에 일을 하게 되면 그건 연장근로로 보아서 평소 시급보다 높은 수당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추가 수당을 받으려면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근로자는 이를 거부할 권리도 있어요.

 

또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은, 비근무일은 연차유급휴가로 대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토요일에 쉬지 않고 연차휴가를 쓰는 방식은 불가능하다는 뜻이죠. 비근무일에 일을 하면 추가 수당을 받아야 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주휴일은 법적으로 반드시 쉬어야 하는 유급 휴일이고, 비근무일은 주휴일을 제외한 쉬는 날로 유급이 아닐 수도 있다는 차이점이 있어요. 이 두 가지를 잘 구분하면 근무 조건에 대해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비근무일 근무 시의 임금처리방식

이번에는 비근무일에 근무할 경우 임금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볼게요. 이 부분은 조금 복잡할 수 있지만,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우선, 비근무일에 근무하게 되면 그 시간은 '연장근로'나 '휴일근로'로 간주돼요. 무슨 말이냐면, 평소에 일하는 시간보다 추가로 일하게 되는 거니까, 더 높은 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죠.

 

예를 들어볼게요. 주5일 근무제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토요일이 비근무일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만약 토요일에 일을 하게 되면, 이 시간은 '연장근로'로 처리돼요. 즉, 평소 시급보다 더 높은 수당을 받아야 한다는 거죠. 법적으로 연장근로는 기본 시급의 1.5배를 받아야 해요. 만약 당신의 평소 시급이 1만원이라면, 토요일에 일한 시간당 1만5천원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또 다른 예로, 회사에서 토요일을 '휴무일'로 정했다면, 이 날 일하는 것도 '연장근로'로 처리돼요. 하지만 회사에서 토요일을 '휴일'로 지정했다면, 그 날 일하는 것은 '휴일근로'로 간주돼요. 휴일근로는 연장근로와 마찬가지로 추가 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휴일근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본 시급의 1.5배를 받아야 해요. 따라서 평소 시급이 1만원이라면, 휴일근로 시에는 시간당 1만 5천 원을 받아야 하는 거죠. 다만, 8시간 초과분부터는 2배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근무일에 근무할 때는 반드시 근로자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거예요.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비근무일에 일을 시킬 때 미리 동의를 받아야 하고, 근로자는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동의를 얻었더라도, 추가 수당을 반드시 지급해야 합니다. 이건 법적으로 보호받는 권리이기 때문에 꼭 알아두세요.

 

마지막으로, 비근무일을 유급으로 처리할지 무급으로 처리할지는 회사와 근로자가 협의해서 결정할 수 있어요. 만약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면, 무급으로 처리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러니까 비근무일에 근무하게 된다면, 그날의 수당이 어떻게 처리될지 꼭 확인해보세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흔히들 오해하는 점들을 짚어보고, 그 진실을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오해는 주5일 근무제가 모든 회사에 의무적이라는 점이에요. 사실 그렇지 않아요. 주5일 근무제는 법적으로 보장된 최대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운영될 수 있지만, 모든 회사가 꼭 이 제도를 따르는 건 아니에요. 일부 회사는 여전히 주 6일 근무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주 40시간 근무를 초과하지 않는 거죠.

 

두 번째 오해는 주5일 근무제가 있으면 연장근로가 없다는 생각이에요. 주5일 근무제를 해도 연장근로는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평일에 8시간 이상 일하게 되면 그 시간은 연장근로로 간주돼요. 이런 경우 추가 수당을 받아야 하는 건 당연하죠. 그러니까 주5일 근무제라고 해서 무조건 일찍 퇴근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세 번째 오해는 비근무일에 일하면 무조건 휴일근로로 간주된다는 점이에요.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비근무일에 일하는 게 반드시 휴일근로로 간주되는 건 아니에요. 회사에서 그날을 휴무일로 정했다면, 그건 연장근로로 처리되거든요. 반대로 휴일로 지정됐다면 휴일근로가 되는 거죠. 이 차이를 잘 알아두세요.

 

네 번째 오해는 주5일 근무제에서는 연차유급휴가를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에요. 주5일 근무제를 하더라도 연차유급휴가는 별도로 주어져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5일 일하는 동안 충분히 쉬기 위해 연차를 쓰는 건 당연히 가능하죠. 연차유급휴가는 주어진 연간 휴가일수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마지막으로, 주5일 근무제가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오해도 있어요. 실제로는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근로자들이 더 집중해서 일하고, 오히려 생산성이 높아진 경우도 많아요. 충분히 쉰 후에 일할 때 더 효율적이고 집중력이 높아지니까요. 그러니까 주5일 근무제가 생산성을 해친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주5일 근무제에 대한 마무리 정리

자, 이제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아봤는데요, 정리해볼까요?

 

 

주5일 근무제는 단순히 일하는 날을 줄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제도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며,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도입된 중요한 제도입니다. 예전처럼 일만 하던 시절과 달리, 이제는 주말에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재충전할 수 있게 되었죠.

 

또한, 주5일 근무제는 법적으로도 잘 보호받고 있어요. 법정근로시간인 하루 8시간, 일주일 40시간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이 범위를 초과할 경우 연장근로로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쉬어야 하는 주휴일이 있어서, 일요일은 마음 편히 쉴 수 있죠.

 

비근무일에 대해선 회사와 근로자 간의 협의에 따라 유급이나 무급으로 처리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비근무일에 일하게 될 경우, 그 시간은 연장근로나 휴일근로로 간주되어 더 높은 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도 꼭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주5일 근무제에 대한 여러 오해들도 풀어봤어요. 주5일 근무제는 모든 회사에 의무적이지 않으며, 연장근로가 없다는 의미도 아니죠. 비근무일에 근무할 경우와 연차유급휴가에 대해서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주5일 근무제는 근로자들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쉼으로써 더 높은 생산성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죠. 그래서 주5일 근무제는 근로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제도입니다. 여기까지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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