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 산업별로 현황분석

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 산업별로 현황분석

안녕하세요. 담덕입니다. 2019년이 벌써 한달이 지나고 2월달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는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과 건설업, 금융 및 보험업에 대한 일자리 전망 자료를 내놓았는데요. 산업별 일자리 전망은 어떤지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을 하였습니다. 그외의 업종은 지난해 상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1. 2019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 반도체: 증가 / 섬유: 감소 / 기계, 조선, 전자,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건설, 금융보험: 유지




2. 업종별 일자리 전망

1) 기계

- 철강, 자동차, 조선, 반도체 등 주력 산업에 설비 및 부품을 공급하는 핵심 기반산업으로 냉동공조기계, 건설기계, 공작기계, 운반하역기계, 농기계, 로봇등으로 구성됨



- 2018년 상반기 수준의 고용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계업종의 고용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6%(4천 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울산 등에서 고용 감소가 예상되나 기계 업종 취업자가 많은 경기, 경남 등을 중심으로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조선

- 조선 업종은 크게 구분하여 상선(벌크선, 컨테이너선, 유조선 등)과 해양구조물(심해저에 매장된 원유, 가스 등 해양자원을 추출 및 생산하는데 필요한 장비)로 구성되는 국가 주력산업입니다.



- 조선 업종의 고용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6년부터 지속된 조선 업종의 고용 감소세가 미약하나마 증가세로 돌아설 전망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별로 보면 경남, 울산 등 조선 업종 일자리가 많은 지역의 고용감소세가 둔화되면서 전체 조선 업종 일자리는 소폭 증가 전망됩니다.



3) 전자

- 전자, 전기, 제어, 정보기술과 관련된 지식을 바탕으로 기획기술, 개발기술, 생산기술, 영업기술을 적용하여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패널, 컴퓨터, TV, 대형가전, 이차전지, 센서 등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맞는 제품 및 기술을 구현·보급하는 산업



- 전자 업종의 고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0.6%(4천 명) 감소 예상되며, 지난해 상반기와 비슷한 고용수준을 유지할 것 보이며, 지역별로 보면 경기, 전남 등에서는 고용이 증가하지만 서울과 경북 등에서는 고용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섬유

- 천연섬유, 인조섬유, 합성섬유 등을 가공하거나 가공된 섬유를 원료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원료, 실, 직물, 염색, 가공, 의류, 산업용 섬유 등 다단계의 공정으로 구성



섬유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4%(6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별로 보면 서울, 경기, 부산, 대구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철강

- 철을 함유하고 있는 철광석, 철스크랩 등을 녹여 쇳물을 만들고 불순물을 줄인 후 연주 및 압연과정을 거쳐 열연강판, 냉연강판, 후판, 철근, 강관 등 최종 철강제품을 만들어내는 산업



철강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1.1%(1천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별로 보면 경북과 서울 등의 지역에서는 일자리가 증가하지만 인천, 경남, 경기 등의 지역에서는 고용이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6) 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위, 국내 수출 1위의 대표적인 국가 주력산업으로 반도체 제조기업 외에도 반도체 장비, 재료, 설계 기업 등의 후방산업을 포괄하고 있는 IT 핵심 부품 산업


 

- 반도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3%(4천 명)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로 보면 경기와 충북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7) 자동차

플라스틱, 고무, 유리 등 다양한 소재산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전기·전자, 기계산업 등에서 만들어진 3만여 개의 부품을 조립하는 종합 제조업



- 자동차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9%(3천 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는 울산, 경북 등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전북과 인천 등에서는 감소가 예상됩니다.



8) 디스플레이

연간 30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국가 주력산업이자 IT산업 성장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으로,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소재, 장비 생산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포함하며, 패널·모듈, 장비, 부품·소재 등의 품목으로 구성



- 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3% 감소가 예상되며, 지역별로는 충북 등에서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지만 경북과 충남 등에서 일자리가 증가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9) 건설

건설업은 사회간접자본시설, 도로·항만 교량 등 산업시설의 구축에서부터 국토개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 내지 사회간접자본 형성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는 산업으로, 국가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서 경기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입안 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국가중추산업



- 건설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1%(3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금융 및 보험

국민경제 내에서 필요한 자금의 조달과 공급, 즉 예금의 수입, 유가증권 및 기타 채무증서의 발행 등 조달한 자금에 대한 금융중개 업무, 자금 수요자에게 자금조달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투자기회를 제공하여 자본의 효율적 배분에 기여하고 금융정책의 수행 등 경제발전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산업



- 금융보험 업종의 고용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0.1%(1천 명)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종별로 금융과 보험 관련직 등에서 고용이 증가하지만 영업 및 판매 관련직 에서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출처: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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