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에서 배우는 지혜: 세종류의 사람
우연히 저의 pc를 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마 많이들 보셨을 것 같은데요,,
누가 이글을 썼는지는 몰라도 내용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머리속에 속 들어오는 것이 자기 반성도 되구요~
제가 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사람은 뒤집어진 항아리 같은 사람이고,
두번째 사람은 밑 빠진 항아리 같은 사람이고,
세번째 사람은 물이 가득 찬 항아리 같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뒤집어진 사람은
아무 것도 받아 들일수 없는 유형이고,
두 번째
밑 빠진 사람은
아무리 쏟아 부어도 다 빠져 나가 버리는 유형이고,
세 번째
물을 가득 담고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아무것도 담지 못하는 유형이라고 합니다.
문득 항아리를 보고 깨닭았습니다.
속을 비운 채 똑바로 서서
무엇인가 채워지기를 원하는 항아리에서는
간절한 소망과 겸손한 배움의 자세를,,
밑이 빠지지 않는 항아리에서는
가치있는 것들을 부둥켜안고
써 보고 숙성시키는 절차탁마의 자세를,,
(절차탁마: 옥 돌을 다듬듯 학문과 덕해을 갈고 닦는다)
물을 담고 있는 항아리에서는
성공과 실패의 모든 이유가
내 자신에게 있을을 깨닭습니다.
그래서,,,
나는
똑바로 서 있으면서
밑이 빠져 있지않고
속은 비어 있는
그런 항아리가 되어
성공을 위하여 재충전하는 이 시간에
익숙한 것에게 이별을 고하고
새로운 것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내 자신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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