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가로막는 사고와 고정관념 26가지변화와 혁신은 인내심이 있어야 성공을 합니다. 몇개월이나 몇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닌 평생의 과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에 제시된 26가지의 고정관념에 대한 말들은 우리가 새겨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불신주의) "얼마나 가나 봐라" (경험제일) "전에 안해본지 아나?" (부정적사고)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 (뒷다리 잡기)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 (복지부동)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비관주의) "또 바뀔 텐데, 뭘" (물귀신작전) "그래, 너는 잘 될 것 같으냐?" (냉소주의) "너나 잘해" (평균주의) "중간만 가면 돼" (복지안동) "이럴 땐 납작 업드려 있으면 돼" (정실주의) "줄 잘 잡아야 해" (세월이 약) "..
100점짜리 인생을 만드는 방법질문을 하나 드려봅니다. 우리의 인생을 100점으로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아래에 제시된 방법을 한번 따라해보시면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알파벳 순서대로 A=1, B=2, C=3, . . . . Z=26 이와 같이 차례대로 숫자를 붙여줍니다. 어떤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알파벳의 숫자를 모두 더하여 합이 '100'이 되는 단어는 무엇일까요? LOVE?L(12) + O(15) + V(22) +E(5) = 54점 Knowledge?K(11) + N(14) + O(15) + W(23) + L(12) + E(5) + D(4) +G(7) + E(5) = 96점 MONEY?M(13) + O(15) + N(14) + E(5) +Y(25) = 72점 100점짜리 인생을..
우리는 모두 다른 모양의 그릇들모든 진흙덩이가 그렇듯이 질그릇으로 최고의 작품이 되어서 왕궁의 식탁이나 부잣집의 장식장에 올라가는 것이 최고의 꿈이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우리들의 토기장이가 이 나라 최고의 장인이란 것이었습니다. 그가 만든 그릇들은 거의 다 왕궁이나 부잣집으로 팔려나갔습니다. 어느날, 토기장이가 내 앞에 앉아서 나를 반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으로 태어날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 이상했습니다.토기장이가 빚는 나의 모습은 이전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이었습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주둥이에 유난히도 넓은 손잡이... 나를 지켜보는 다른 진흙들의 웃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난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았습니다. 나를..
인격(人格)이란 사람의 됨됨이를 말합니다. '한 사람의 품격'을 일켰는 말이지요.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인격이 높은 사람을 만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좋은 사람에 대한 기준은 다르겠지만 만났을때 풍기는 인품이나 성품! 그리고 말투에서 그 사람의 인격을 유추해볼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만나보면 대충은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겪어봐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듯이 말과 행동은 항상 조심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는 사례는 연인관계에서 흔히 볼수 있습니다. 연애할때는 그렇게 잘해주던 사람이 결혼하면 180도 달라지죠? 허나 그건 그 사람의 본모습으로 돌아간겁니다. 사람간의 격이 없어지고, 편해지면 자신을..
우연히 유투브를 조회하다 발견한 영상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는 내용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해보게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첫번째 기회를 얻은 것이라면 현재를 어떻게 살아가고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를 자기 자신이 결정하게 해준 것이 두번째 기회이며, 앞서 산 자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산(시간)이 삶이 우리에게 준 세번째 기회라고 본 영상은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시나요? [인생의 세 번의 기회 - 3 Chance of Life] [인생(人生)의 세 번의 기회(機會] - 3 Chance of Life 인생에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 세 번은 언제일까? 그중 한 번의 기회만 잡더라도 성공이라고 말한다. ..
21세기에 접어든 지금은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한평생이 100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세월 앞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 입니다. 100년 가까이 살면 뭐가 좋을까요? 저는 별로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저 하늘이 주신 운명되로 살다가 조용히 눈을 감는 것을 원할 뿐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감스럽게도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죽음을 맞지 못한다고 합니다. 암, 치매, 당뇨 등으로 재산을 다 날리고 자식들 고생 잔뜩 시킨 뒤 세상을 떠나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지요.. 일평생 욕심 한번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지냈으나 질병과 사고로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는 더욱 안타까운 경우입니다. 그래서 고통없이 세상을 떠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이들이 늘고있고, 품위 있는 죽음..
나의 꿈을 이야기하고 나의 꿈에 대해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너무 현실적인 부분과 맞지 않는 꿈이라도 그사람의 말을 믿고 가치를 인정해주는 것은 말하는 이에게는 큰 도움이 됩니다. 꿈은 결과만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 저는 더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정은 보지않고 결과만을 중시하는 그런 문화가 팽배해진것 같지만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에 따라 틀려진다고 봅니다. 다른사람이 어떻게 바라보든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다른사람이 어떻게 이야기하든 내가 어떻게 바라보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꿈의 가치가 틀려집니다. 꿈에 대해 너무 현실적으로 바라보는(비관론자) 이에게는 '꿈은 꿈..
직장생활하는데 있어 가장 힘든 것은 무엇일까요? 과도한 업무? 권위주의적 수직구조? 아니면 적응안되는 조직분위기? 뭐 여러가지 요소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이 인간관계(대인관계) 이겠지요.. 모든것이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보니 항상 사람이 문제입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이 많이 들었답니다. 업무적 스트레스보다 더 심한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였으니까요.. 나와 맞지 않는 스타일의 상사(선배)와 같이 근무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나 부서간, 팀간, 그룹간의 담당자들과의 업무마찰등도 인간관계가 좋으면 해결이 쉽게 될 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려웠습니다. 상사(선배)와의 좋지않은 관계, 마음에 맞는 사람이 없어 견디기 힘든 상황등의 고민은 생활의 일상다반사 인것 같습니다. 나..
"현명한 천재가 더 효율적인 길을 찾아 이리저리 헤맬 때 우직한 바보가 한 길을 꾸준히 가서 성공한다" 는 말이 있습니다. 성공은 이처럼 간단한 이치로 이루어 지는데 계획을 세웠다면 일단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 저것 재보며 길을 찾는다는 것은 계획을 수립할 때나 필요한 것이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실천을 했다면 뚜렷한 목표에 도달할 때 까지 계속 밀어붙이며 스스로 독려해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뭐 당연한 말이겠죠.. 근데 한 우물을 파기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내가 뭘 잘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즉, 자신의 재능을 먼저 파악하는게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 우물을 파더라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요.. 재능! 재주와 능력..
저에게는 90여가지의 꿈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 가고 싶은 곳, 느끼고 싶은것등을 그냥 쭉 적어보니 90여가지가 되더군요 그 꿈을 이루기위해 적어서 벽에 붙여도 보고, 엑셀로 정리도 하면서 조금씩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혹시나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하면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그 꿈을 이루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좀 거창하게 대답 해야 될지,, 아니면 그냥 생각나는대로 대답해야 될지,,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문득 내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영감을 준 책을 만났습니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써봐'라는 책입니다. 꿈으로부터 너무 멀어진 듯한 삶을 살다가 그분의 이야기는 저에게 가슴띄는 열정으로 다가왔습..
최근 방영된 인간극장 '곰배령에 사는 즐거움'이라는 프로를 보았습니다. 한 부부를 중심으로 강원도 깊은 산속에 조그만 마을 곰배령을 배경으로 마을사람들과 함께 오손도손 살아가는 그런 내용이었는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어 보는 삶이 아닐까요? 지친 도시의 삶속에서 모든걸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그런 삶.. 남과 비교하지 않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맑은 공기와 자연속에 살며 있는 그대로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정말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하지만 쉽지가 않죠.. 생활의 편리함이나 생계유지를 위한 비용등의 측면에서는 도시보다는 불편한것이 많으니까 소수의 사람들만 선택을 하는것 같습니다.. 부(富),명예,성공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정말 필요한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얼마나..
요즘 저는 영화를 자주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돌아서 주로 영화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어나더어스(Another Earth, 2011)'라는 영화인데 보는 내내 지루하고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영화 중간에 여주인공이 우주비행사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내용이 유독 기억에 남는 것 빼고는 저는 별로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블로그등에 리뷰된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나서야 조금 이해가되더군요..ㅎㅎ 제가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던것 같습니다. 상사와의 불화, 동료와의 관계, 부서간의 갈등등 직장와 관련된 스트레스는 그 강도가 유난히 강하게 남는것 같습니다. 그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요인등은 아주 많지만 오늘은 직장 스트레스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