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노트 카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경영학노트 카페의 매니저 담덕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나마 저희 카페의 역사?와 소개를 하는 포스팅을 한번 해볼까해요~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해주시고 이용을 해주시는데 지금까지 변변한 소개를 못한것 같네요.^^;;

우선 이 카페를 만들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제 이야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2005년도부터 용인에 있는 어느대학 야간대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회사일과 학교수업을 병행하면서 어렵사리 다녔었는데 가장 힘들었던 일중 한가지는 학교과제를 수행하는데 있어 자료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ppt발표나 레포트 작성을 위해 도서관도 이용하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하면서 겨우겨우 과제를 하긴했지만 이 과정이 너무 짜증나고 힘든거에요. 그래서 2008년도에 온라인 블로그와 카페를 만들게 되었고,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해서 모으기 시작했답니다. 초창기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했었는데 하루 방문자수가 많을때는 4,000명을 넘나들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지요. 카페 회원수도 급격히 늘어나니 재미가 붙기 시작했고, 좋은 양질의 자료를 많이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근데 어느 한순간 뭔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졸업할 즈음에는 별도의 운영을 하지 않았답니다. 왜 허무한 감정이 들었을까요?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재능기부? 또는 다른이를 위한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했고, 도움을 받았으면 자신도 도움을 줄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지요. 자신이 공부했던 내용들을 카페에 공유하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대화하는 장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저만의 욕심이었다는 것에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한동안 손을 놓고 있었답니다..  

 

 

지식의 창조는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마르지않는 옹달샘처럼 지식과 정보가 마구마구 쏟아나고 누구나 원하는 경영학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적은 비용으로도 도움을 줄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인 카페처럼 별도의 운영자가 없어도 자신들이 공부한 내용들을 서로 공유하며 도움을 준다면 좀더 쉽게 공부를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었답니다. 근데 이렇게 되기는 쉽지가 않은게 온라인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하지 않는한 참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일이겠지요..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어려운점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통된 의견이 나왔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해결책?을 마련했습니다.

그건 온라인 학교를 만드는 겁니다. 경영학을 전공하시는 분들과 일반인들, 실무자등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거지요.. 아카데미도 개최하고, 독서토론모임도 하면서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면서 서로 도움을 준다면 이보다 좋은 해결책이 또 있을까요?

 

 

온라인으로 기초전공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공부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모임등을 조직하면 경영학이라는 학문을 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도움을 받구요^^;;)

 

저의 이런 생각과 여러분들의 생각이 모여 서로 협력할 때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잘 추진 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요?ㅎ

올해는 경영학노트 카페가 전보다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이용하시고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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