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리뷰]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박승오,홍승완
출판 : 고즈윈 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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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자 소개

박승오 – 리더십 교육 기관인 한국카네기연구소에 입사하여 삼성전자, 한겨레신문사, 서울대학교 등 다수의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지금은 국내 IT기업의 인재개발 수서로 자리를 옮겨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돕고 있다. 구본형 변화연구소의 연구원으로 <나는 무엇을 잘할수 있는가>를 공저했고, 젊은이들의 방향성 발견을 돋는 ‘나침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홍승완 – 구본형 변화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공익을 경영하라>의 집필에 참여했으며 현재 박승오와 함께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 <아름다운 혁명, 공익 비즈니스>,<나는 무엇을 잘할수 있는가>,<내 인생의 첫 책쓰기>가 있다.

3. 핵심 주제
이 책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방황하는 젊음이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와 그 주체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일깨워 내면의 참 존재를 알려주려 하고 있다.  자신을 중심으로 모색과 실험을 통해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리스트하고 재능을 발견하며 핵심가치를 가지고 삶의 방향성을 정할수 있도록 방법을 통해 도움을 주고있다.

4. 목차 세부 분석
1장 혼돈과 방황: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의 상담 게시판에 20대 젊은이들이 올린 고민이야기 사례를 들어주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 자신에 대한 무지와 답답함. 사이에서 젊음은 떠밀리듯 표류하고 있다. 그리고 취업 전에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불안해하지만 가까스로 들어가면 직장을 벗어나지 못해 답답해한다. 거기에 대한 본질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지 모른다는 것!

두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직시하라. 장영희 교수의 사례를 들어 희망을 이야기함. 희망에는 근거나 조건이 필요치 않음, 애써 갈구하지 않아도 희망은 인간에게 주어지는 생의 축복이며 신의 선물임, 그러나 희망이 마냥 수동적으로 주어지기만 하는 것 또한 아니다. 사실 희망은 적극적인 것이다. 현실을 직시할 때 희망은 자연스럽게 피어오른다. 희망은 낙관적인 것이나, 현실을 외면하는 순간 절망으로 돌변한다.

취업의 실체를 알기 위해 구직자와 채용담당자간 설문 조사를 실시함. 놀라운 사실은 서로 상이한 답변을 내놓는다는 것. 채용담당자는 구직자의 현재의 가치(지식)보다 미래의 잠재적 가능성(태도+재능)에 더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럼에도 구직자 절반은 스펙을 얻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기업입장에서 지식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비교적 쉽고 빠르게 습득시킬 수 있으나 태도와 가치관 그리고 재능은 누가 가르친다고 해서 쉽게 변화하는 것이 아님. 때문에 가르치기 쉬운 것부터 따지면 지식>경험>가치관>재능 순..


기업 입장에서 효과적인 채용 전략은 가치관과 재능이 회사와 잘 맞는 구직자를 선발해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다.
시간과 노력, 비용 측면에서 훨씬 수월하기 때문.

위와 같이 채용기준에 대해 구직자가 몰라서 안 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첫째,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적어도’ 서류 전형을 통과 할 수 있다.

둘째, 지식과 기술은 증명하기 쉽다. 허나 태도와 가치관, 재능은 증명하기 어렵다.
셋째, 지식과 기술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그만큼 향상 시킬 수 있으나, 태도와 가치관은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 모른다.
우리는 학교에서 재능과 태도를 시험 받는 것에 익숙할 뿐 자신이 가진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 

미래 직업 세계는 구직자의 잠재력, 즉 타고난 재능과 흥미, 개성이 해당 직무와 얼마나 잘맞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게 될 것, 이러한 상황에서 구직자는 재능과 가치관을 ‘바꾸는 노력이’이 아닌 ‘찾는 노력’을 해야함. 자신에 대한 탐색없이 스펙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구직자와 차별점을 가져야 함. 자신다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임.

2장 모색과 실험:
“등장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어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가까이 있어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다

1. 나는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2.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3.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자신을 안다는 것은 적어도 위 3가지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면 어떠한 성취가 없어도 이미 그대의 젊음은 성공적이다.

20대는 성취의 시기가 아니다. 오히려 깨지고, 넘어지고, 고뇌하고 실험하면서 나를 깊이 이해하는 시기다. 한 우물을 꾸준히 파기 위해 자신을 시추하는 기간이다. 그러므로 젊음이 집중 할 것은 성취가 아닌 모색이다.

실험을 진정한 모색으로 발전시키려면 다양한 활동을 하기 전에 먼저 진중하게 자신의 내면을 성찰해야 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그 곳이 가리키는 방향을 먼저 주시하는 것 이다.
성찰을 위해 2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1. 자신에게 솔직하라
2. 성급하게 결과를 기대하지 마라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나의 욕망을 아는 것은 곧 나의 인생을 아는 것이다. 조지프 캠벨은 욕망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이 궁극적으로 찾고자 하는 게 삶의 의미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살아있음에 대한 경험’ 이라고 본다.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 진짜 행복한 상태!
그윽한 공명의 상태를 말한다. 나와 세상이 하나가 되는 그윽한 공명의 상태가 ‘살아 있음에 대한 경험’ 이다.


욕망은 사람을 살아 있게 하고 존재 이상의 것을 발견하게 한다. 자신의 눈을 반짝이게 하는 것에 대한 단서들을 최대한 많이 얻어 내는데 집중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혼돈과 방황을 끝내는 좋은 전환점이자 자기 혁명의 출발이다.


1. 내 안에 숨겨진 100개의 [욕망]찾기
“그대가 인생에서 진짜 원하는 것, 그대를 ‘살아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100개의 꿈 목록을 구체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문장을 만들어 적어보자.
그리고 거짓욕망을 걸러내고 Top 10 욕망 목록을 다시 만들어 보자.



2. 나의 숨겨진 진짜 재능[강점]은 무엇인가?

많은 이들이 재능이 별 것 아니라고 믿게 된데는 미국의 사대주의 영향이 크다. 개척,도전 정신은 힘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재능의 중요성을 희석시킨다. 동양사상은 사람을 그룻에 비유한다. ‘그릇이란 그 용도가 정해져 있어서 서로 통용될 수 없는 것’이라 여겼다. 재능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쓰임에 맞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는 것이다. 노력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노력만으로는 탁월한 성과를 낼수 없다. 꿈과 재능, 그리고 노력이 서로 만나는 곳에 성공이 있다.

‘천재는 1%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의 말만큼 잘못 인용된 명언도 없다. 노력의 중요성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재능이란 보석을 갈고 닦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탁월함으로 갈수 없다. 내 안의 1% 재능을 알고 99% 노력을 그 재능을 위해 갈고 닦아야 한다. 아무 돌이나 닦는다고 보석처럼 찬란한 빛을 발하겠는가?

자신의 재능을 탐색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전문적인 검사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믿고 활용할 만한 도구는 스트렝스 파인더, MBTI, 다중지능 검사, 에니어그램 등이 있다. 재능발견에서 중요한 것은 다각도로 자신을 조망해 보는 것이다.

3. “나”라는 존재의 본질, [핵심가치]는 무엇인가?
나의 행동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파악하고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신념, 삶을 살아가는 수단이 아닌 목적, 그 자체가 핵심가치이다. 

일이란 무엇인가? 일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째는 ‘밥’이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것이 일이다.
둘째는 ‘존재’다. ‘나’라는 존재를 세상에 표현 할 수 있는 활동이다. 


밥과 존재라는 이 두 축이 일의 핵심이다. 일은 삶의 수단이자 의미다. 우리는 살기 위해 일하고 더 나은 존재가 되기 위해 일한다. 

무슨 일이든 일의 내용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자신의 관점과 철학에 따라 그 일의 주인이 되기도 하고 종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직업 선택에 있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준은 돈과 안정성이다. 내면이 원하는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직업과 직장을 정할 때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자신만의 기준, 신념은 아주 중요하다.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하나조차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일이라면 성공하기 어렵다. 

삶의 방향성
자신의 내면을 살피면서 좋은 씨앗을 뿌릴 땅을 찾고 가지를 뻗을 방향을 발견하는 것.



3장 두려움과 의심:

두려움이 많다는 것은 삶에 대한 애착이 많기 때문이다. 두려움 반대편의 심장부에는 삶에 대한 아주 강한 애착이 숨어 있다. 대충대충 주어진 대로 산다면 두려움과 고민이 적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최고의 삶으로 만들고 싶다면 두려움과 고민도 크고 많은것이어야 한다.

Q 돈과 꿈 사이에서의 고민,,,
사람이 가지는 욕망은 소유와 존재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어떤 것을 우위에 두느냐에 따라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소유: 가지고 싶은 욕구,욕망
존재: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추구

삶을 바라보는 그대의 관점이 소유와 존재 중 어디에 기울어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Q 전공과 다른길에 대한 고민
그대가 갈 길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현재의 시기 그 자체가 아니라 ‘학습능력’이다 요즘은 크로스 오버 시대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중요시 되고 있다. 기업은 그대의 잠재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Q 자신에 대해 아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고민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는 먹고 살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세상에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자신에 대해 모르는데 무엇을 표현 할 수 있단 말인가?

직장과 직업은 우리에게 밥과 존재 라는 두 가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의 기준을 밥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존재하지 않고 직장을 잡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존재와 목적만 중요하고 밥과 수단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나라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이다.

Q 나의 재능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고민
재능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재능을 아직 파악하지 못한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재능은 씨앗과 같다. 이 씨앗은 오래전부터 우리 안헤 심겨 있었다. 씨앗이 존재함을 믿고 세심하게 찾으라. 그리고 발견한 씨앗에 물과 비료를 주어 꽃을 피울수 있도록 하라. 

4장 확신과 떨림:
직장생활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사회에 자신의 성실성을 증명해 보이는 단계
두번째는 일을 관리하는 단계
세번째는 과거에 경험한 일들과 지금의 여러 일 중에서 자신의 천직을 발견하는 단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해야할 때가 있다. 하고 싶은 일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에도 정성을 쏟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사람만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자격이 있다.

주어진 직무에 불평없이 성실히 임했다면 이제 우직함을 넘어 지혜로움을 발휘할 때인 것이다. ‘ 지금 이 일을 가장 나답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라고 끊임없이 질문해 보라. 그 방법을 찾는다면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천직에 자신을 걸수 없다. 삶의 방향을 발견하거나 취직을 했다고 해서 실험과 모색의 과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시간을 두고 자신을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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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분이 선물해주신 책인데,, 내용이 너무 좋고, 진로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이 한번쯤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는 책입니다. 답은 없지만 나름의 방법을 찾는데 도움을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삶을 살아가는 존재는 바로 "나" 라는 사실 잃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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